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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개발자 태훈님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클라이언트(앱) 개발하고 있는 개발자 정태훈입니다.

평소에 즐기는 취향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처음에는 남다른 취미가 없었는데, 입사하고나서 어쩌다보니 “필름사진”이란 취미가 생겨서 문토 클럽도 운영하고 있어요.

참여했던 문토 소셜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볼링 소셜링이 기억 나네요. 한 4~5분 정도였는데 볼링 치고 서로 잘친다고 하니까 좋기도 하고, 볼링 같은 거 원래 혼자 치기 어려운 스포츠인데 모처럼 할 수 있었어가지고 좋았어요.

문토에는 어떻게 합류하게 되셨나요?

앱 개발을 원래부터 해서 다른 회사들도 봤었는데,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관심사 기반 앱을 개발하고 운영하면서 삶의 변화를 주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었던 점도 있었어요. 덕분에 취미가 생겼으니 이룬 셈이죠!

문토에서는 어떤 역할을 맡고 계신가요?

앱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앱 개발 직무를 선택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예전에 삼성 바다OS가 있을 당시 카카오톡이 없었을 때라 제 손으로 카카오톡을 만들어서 써보고 싶어서 처음 앱 개발에 발 담그게 되었고 고등학교 때 안드로이드 앱 개발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어요.

앱 개발 직무의 좋은 점과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개발 직종 중에 기획과 디자인 수정에 큰 영향이 가는 직종이긴 하지만, 버전 하나가 마켓에 승인될 때 마무리했다는 보람이 느껴져서 좋기도 해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일하고 계신가요?

많은 사람들이 심심할 때마다 쓰는 앱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개발 내부적으로 탄탄하게 운영할 수 있게 개발 문화를 정립하는 목표도 있습니다.

문토에서 일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소셜링 활동하면서 사람 만날 때, 여기 있는 사람들이 모두 문토를 쓰는구나 생각이 들면서 뿌듯하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더 보답해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원하기를 망설이고 계신 분들께 문토 자랑 한말씀 해주세요!

정말 좋은 팀원들 덕분에 힘이 되는 경우도 많고, 개발하면서 여러 의견들을 존중해주어서 제 자신도 성장하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한 번쯤 지원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