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문토에서 앱 개발 하고 있는 이경준입니다 
평소에 즐기는 취향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동적인 것들을 좋아합니다. 축구를 자주하고 등산이나 수영도 가끔해요! 그리고 캠핑도 좋아합니다.
참여했던 문토 소셜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1월 1일 일출보기 소셜링이 기억에 남아요! 인왕산에 갔었는데 새벽시간이라 못 일어나신 분들도 계시고… 많이 추웠어요. 멤버분중 한분이 커피며 간식이며 싸오셔서 나눠주셨는데 새해 첫 날을 모르는 사람과 시작했던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문토에는 어떻게 합류하게 되셨나요?
문토의 온라인 서비스 MVP를 외주로 개발했던게 인연이 되어 팀에 합류하게 되었어요.
문토에서는 어떤 역할을 맡고 계신가요?
앱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앱 개발 직무를 선택하시게 된 계기와 좋은점, 힘든점을 말해주세요!
퍼즐이나 큐브, 보드게임 같은 논리적인 놀이들을 좋아하는데 개발이 그것들과 비슷하다고 느껴 선택하게 됐어요.
개발은 재미있다는게 장점 같아요 물론 머리 아프고 짜증나는 순간들도 있지만 다른 직군들에 비해 직무 만족도가 높은 직군이 아닐까 생각해요.
물론 머리 아프고 짜증나는 순간들도 있지만 다른 직군들에 비해 직무 만족도가 높은 직군이 아닐까 생각해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일하고 계신가요?
서비스의 1 to 1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좋은 개발 이전에 좋은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요. 팀원들이 애쓰고 노력하는 것들을 시장에서 인정받는 경험을 해보고 싶어요.
문토에서 일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주변 사람들에게서 피드백을 받을 때 뿌듯해요. 긍정적인 서비스 경험들을 이야기 해주거나 서비스의 성장을 체감한다고 얘기해줄 때 뿌듯해요.
지원하기를 망설이고 계신 분들께 문토 자랑 한말씀 해주세요!
문토에 오고 ‘좋은 동료는 최고의 복지다’ 라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깨달았어요! 반짝이는 생각으로 인사이트를 주는 동료, 업무 사이 사이의 공백을 묵묵히 메꿔주는 동료, 배려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로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동료 등 문토에는 정말 좋은 팀원들이 많아요.
최고의 동료들에게 최고의 동료가 되어줄 당신, 문토의 다음 팀원이 되어주세요!!